부분폐쇄 해제된 삼성서울병원 입력2015.07.20 20:39 수정2015.07.20 23:3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부분폐쇄했던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이 20일 해제돼 응급실 로비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발열검사를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0시부터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를 해제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윤 대통령에 사건접수 통지·답변서 요청 진행중" 헌재 "윤 대통령에 사건접수 통지·답변서 요청 진행중"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주심 배당…비공개 유지"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주심 배당…비공개 유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수명재판관 이미선·정형식"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수명재판관 이미선·정형식"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