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시작한 1991년부터 꾸준히 기초순수학문 연구자를 우대하고 있으며, 이는 재단의 설립 취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훈제 흥국화재 대표(뒷줄 왼쪽 두번째), 이재현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사(세번째) 등이 참석했다.
태광 일주학술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태광은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시작한 1991년부터 꾸준히 기초순수학문 연구자를 우대하고 있으며, 이는 재단의 설립 취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훈제 흥국화재 대표(뒷줄 왼쪽 두번째), 이재현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사(세번째)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