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한 원익 회장, SEMI 회장 취임
이용한 원익 회장(오른쪽)이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1970년 설립된 SEMI는 회원사가 전 세계 1900여개에 달한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태양광 나노 미세전자기계시스템 등 전자 관련 다방면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