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에프에이는 중국업체(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103억35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7.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11월15일까지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