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은행권 20억불 해외SOC펀드 조성..해외진출 초석 마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중은행들이 20억달러 규모의 해외SOC펀드를 조성합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해외SOC펀드 조성, 금융외교채널 확충 등 금융회사 해외사업 활성화 지원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금융위는 국민·우리·신한·외환·농협은행 등 시중은행이 공동으로 대출하고 무역보험공사가 보증하는 20억달러 규모의 해외SOC펀드를 연내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우선 국내은행들이 해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국내 건설사 사업에 참여하고, 평판이 쌓이면 해외SOC프로젝트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해외 금융당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대책들도 나왔습니다. 금융위는 주요국 금융당국과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정책자문관을 파견하는 등 당국간 공식협의채널을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중국과 인도, 미얀마 등이 대상이며 베트남과는 연내 협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또 금융사의 현지 인허가시 필요한 국내 제재기록과 회신방식을 개선하고 보험회사의 현지 시장조사법인 설립절차를 간소화 할 예정입니다. 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에 대한 보증을 허용하고, 현재 지주의 회사형 공모펀드 최소지분율을 면제하는 방안도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더불어 금융회사의 현지화 평가제도도 개편됩니다. 금융위는 제도자체는 유지하면서도, 기존 공시방식에서 개별통보로 전환해 금융사 부담을 줄이고 컨설팅 기능은 강화할 예정입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해외사업 확대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개선 시한을 정하여 연내 완료하고, 해외SOC 공동대출펀드 조성도 8월 중에 신속히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주아vs클라라, 男心 녹이는 `D컵 비키니 몸매` 대결 승자는?
    ㆍ택시 신주아vs소유진, `탱글탱글` 비키니 몸매로 남편心 얻었나?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클라라 이규태, 과거 `문자-녹취` 다시 보니.."신선, 설렌다" "다 보여" 충격
    ㆍ`구하라 초코칩쿠키` 볼륨몸매+까만피부…과거 성형루머 재조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이노텍 문혁수 "고수익·고부가 사업 드라이브"...반도체 기판 '풀가동'

      문혁수 LG이노텍 최고경영자(CEO·사장)는 “로봇 부품은 양산을 시작했고, 반도체 기판은 ‘풀가동’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별적 가치를 제...

    2. 2

      ‘진짜 혁신’ 강조한 진옥동 "경영진이 불씨돼 경쟁력 강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임원들에게 “혁신의 불씨가 돼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8~10일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경영진 250여명이 참석하는...

    3. 3

      양종희 KB금융 회장 “AI 무기 삼아 전직원 혁신가 돼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임직원들에게 “인공지능(AI)을 무기 삼아 모든 직원이 혁신가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양 회장은 지난 9일 KB금융의 경영진 워크숍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