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동 7가 일대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의 16개 정비구역이 해제됐습니다. 서울시는 15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일대 재정비촉진지구의 16개 정비구역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토지등소유자 절반 이상이 해제를 요청해 이달 중 정비구역 해제가 고시될 예정입니다. 성북구 정릉동 170-1번지 일대 길음4재정비촉진구역도 해제가 결정됐습니다. 이 지역은 조합원의 과반수 동의로 조합 설립 인가가 취소돼 이번에 구역 해제 요구안도 제출됐습니다. 또 도봉구·동작구 소재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 11곳도 해제됐습니다. 이 지역은 기본계획 결정 후 사업 추진 움직임이 없어 해제가 결정됐으며, 이달 중 정비예정 구역 해제가 고시됩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주아vs클라라, 男心 녹이는 `D컵 비키니 몸매` 대결 승자는? ㆍ택시 신주아vs소유진, `탱글탱글` 비키니 몸매로 남편心 얻었나?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클라라 이규태, 과거 `문자-녹취` 다시 보니.."신선, 설렌다" "다 보여" 충격 ㆍ`구하라 초코칩쿠키` 볼륨몸매+까만피부…과거 성형루머 재조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