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규현 돌직구 "얼굴만 보면 못생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은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규현의 독설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최종회에는 2년 2개월 만에 컴백한 그룹 슈퍼주니어가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은혁은 슈퍼주니어가 뽑은 못생긴 멤버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내가 다른 팀에 가면 중간 정도는 할 것 같다. 그런데 슈퍼주니어라 하위 순위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규현은 "은혁은 매력이 많지만 얼굴만 보면 못생겼다"고 돌직구 평가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슈퍼주니어 특집으로 꾸며져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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