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Next Week 경제·경영 세미나] 7월 21일(화) ~ 7월 24일(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1일

    ▷2015년 제4차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고유식별코드(UDI) 규정 대응방안 설명회=대한상공회의소. 오후 2~4시3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중회의실A. (02)6050-1504

    23일

    ▷글로벌 ICT 비즈니스 포럼 2015=KOTRA·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성남산업진흥재단. 오전 9시~오후 6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하 2층 국제회의장. (02)3460-7466

    24일

    ▷산업연관표와 우리나라의 산업구조=한국은행. 오후 2~4시. 서울 소공동 한국은행 1별관 8층 강당. (02)759-4128

    ※BIZ Insight는 공공기관·단체·학회·연구소에서 주관하는 경제·경영 관련 세미나 심포지엄 토론회 일정을 지면에 소개해 드립니다. 보낼 곳은 이메일 hjs@hankyung.com, 팩스 (02)360-4352

    ADVERTISEMENT

    1. 1

      [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예측할 수 없는 조직개편

      중소기업은 조직 개편을 예측할 수 없어요.김팀장은 황당하다. 3월 1일자 조직개편이 이루어졌고, 3.1절 연휴로 인하여 출근해 조직개편 내용을 알게 되었다. 실이 사라지고, 자신은 팀장이 아닌 팀원으로 보직 해임되어 타 팀의 팀원으로 발령된 상태다. 조직개편과 인사 이동에 대한 단 한마디 말이 없었다. 실장은 출근을 하지 않고, 인사팀장에게 문의하니 권고 사직이라고 한다.책상을 정리하고 새로 발령 받은 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팀장은 잠시 이야기를 하자며 회의실로 이동한다. 위로의 말과 다른 생각하지 말고 주어진 역할을 다해 달라는 부탁을 한다. 회사에 대한 정이 다 떨어지고, 빨리 다른 회사를 찾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 대기업의 조직개편은 통상 12월에 임원인사와 함께 진행된다. 최근 변화가 신속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그 시기가 조금 당겨지는 경향이 있지만, 1년에 한번 실시하는 것이 기본이다. 조직개편과 임원인사 후 팀장인사가 진행되고, 이후 사원인사가 진행된다. 통상 사원인사는 평가가 끝난 후 승진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중소기업의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은 예측할 수 없을 만큼 수시로 일어난다. 심한 경우, 1달에 2번 조직개편과 임원 및 팀장인사를 실시하는 경우가 있다. 임원으로 승진했다가 몇 개월 되지 않아 팀장으로 보직 변경하고, 조직을 만들었다가 없애는 일이 발생한다. 이유는 다양하다. ① 대기업 대비 낮은 사업 안정성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 즉각 대응해야 한다. ② 인력 규모가 작아 한 사람의 성과나 이탈이 조직 전체에 큰 영향을 준다. ③ 경영자의 의사결정이 신속하지만 체계보다 판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④ 명확한

    2. 2

      [포토] 전쟁이 불러온 가격 역전…휘발유보다 비싸진 경유

      6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표시돼 있다. 중동 정세 불안과 원유 수급 우려로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L당 1900원을 넘어서는 등 기름값이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부 합동점검반은 이날부터 주유소를 돌며 가격 동향과 판매 상황을 점검했다.  최혁 기자

    3. 3

      [단독] '석화의 쌀' 나프타, 2주 뒤 동난다…에너지 대란 현실화

      여천NCC가 고객사에 나프타 수급 차질을 이유로 제품 공급이 불가능하다고 통보한 것은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핵심 원료 공급망을 흔들기 시작한 첫 번째 사례로 평가된다. ‘석유화학의 쌀’로 불리는 나프타는 보통 2주 분량의 재고만 보유하기 때문에 공급망이 흔들리면 충격이 석유화학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항공유·가스·석탄 가격까지 동반 급등하면서 산업 전반의 에너지 비용 부담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나프타 재고 2주”…석유화학 수급 비상6일 석유화학업계와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 기업이 보유한 나프타 재고는 약 2주 분량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나프타는 플라스틱, 합성수지, 합성섬유 등을 생산하는 기초 원료로 공급이 흔들리면 화학제품 생산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원유를 정제하면 20~30%는 나프타로 생산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원유 수입은 공급으로 직결된다. 하지만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원유와 나프타 수송이 동시에 차질을 빚어 공급망 불안이 커지고 있다.국내 시장에 공급되는 나프타는 정유사가 원유를 정제해 직접 생산하는 물량이 50~60%, 수입하는 물량이 40~50%다. 수입 나프타 가운데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비중은 51%다.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UAE) 24%, 카타르 13%, 쿠웨이트 9%, 바레인 3%, 사우디아라비아 2% 순이다.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오만산(7%)까지 합치면 중동산 비중은 58%에 이른다.수입이 막혀도 단기적으로는 정유사가 보유한 원유로 나프타를 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원료인 원유 또한 대부분 중동산에 의존하기 때문에 사태가 장기화하면 공급 차질이 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