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총리·부총리 입력2015.07.14 22:29 수정2015.07.14 22:29 지면A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교안 국무총리(가운데)와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 총리집무실에서 133일 만에 열린 ‘총리·부총리 협의회’에 참석, 국정 현안을 논의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용모 단정 여학생 구함" 논란에…'집회 알바 방지법' 등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집회 아르바이트'(알바) 구인 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금전을 대가로 집회나 시위를 참여하게 하면 처벌하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다.5일 모경종 의원은 금전을 대... 2 [속보] 한경협, 李에 상법개정 우려 전달…'배임제 폐지' 문제도 거론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한경협, 이재명에 '반도체 52시간 예외' 대타협 당부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