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정(情) 기반의 업무 방식을 전면적으로 혁신해야 한다. 계약서 작성 때부터 기술적인 내용을 면밀히 파고들어 처음부터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 계약서상 여러 문제점을 간과할 수 있으므로 계약 방식을 꼼꼼히 챙기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지난 10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 특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