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허인창VS서출구, 팽팽한 신경전 “말 좀 조심해 달라”(사진=Mnet ‘쇼미더머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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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허인창VS서출구, 팽팽한 신경전 “말 좀 조심해 달라”





‘쇼미더머니4’ 허인창과 서출구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2차 오디션을 통과한 52명이 1대1 배틀로 펼치는 3차 오디션 ‘너 나와’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서출구는 대결상대로 허인창을 꼽았다. 서출구는 “허인창의 2차 오디션 때 이해가 가지 않았다”며 “30초 동안 추임새를 했는데 왜 합격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비트를 고르면서도 신경전을 이어나갔다. 허인창은 서출구에게 “말 좀 조심해 달라”며 팽팽하게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의 대결이 펼쳐졌고, 결국 허인창은 서출구에게 져 3차 오디션에서 탈락하게 됐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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