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버스 청소년 요금, 현금·카드 똑같이 적용 입력2015.07.10 20:51 수정2015.07.10 23:03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시는 청소년이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현금과 교통카드 등 결제 방식과 상관없이 같은 요금을 적용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청소년들은 현금으로 결제해도 간·지선 시내버스는 1000원(종전 1300원), 마을버스는 550원(종전 1000원)을 내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법 "전문간호사도 골수검사 가능"…의료계 '강력 반발' 2 '윤석열 OUT' 형형색색 응원봉…오늘도 5만명 모였다 3 尹 '내란죄'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헌재 결정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