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5.07.09 21:38
수정2015.07.10 02:28
지면A24
영남 브리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기업을 상대로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 결과 출범 4개월 만에 34억900만원의 매출 확대와 35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발표했다. 지역 특산물 홈쇼핑 론칭이 22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가장 많았다. 운동화 생산업체 루이(Rooy)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글로벌 벤처투자회사인 포메이션8로부터 총 350만달러를 투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