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party 써니, 비키니 몸매로 멤버 올킬…'큐트+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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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파티(party)' 뮤직비디오에서 첫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소녀시대는 여름에 어울리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어필했다. 각자의 개성에 맞춘 비키니도 화제다. 특히 써니는 빨간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태국 코사무이에서 촬영됐으며, 여름곡에 바다를 배경으로 한 시원한 비주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