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피라니아 소탕작전

강원도 피라니아 소탕작전



강원도 피라니아 강원도 피라니아 강원도 피라니아



강원도 피라니아 소탕 작전이 시작됐다.



6일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들이 횡성 저수지 물 1만t 규모를 양수기로 빼기로 했다. 횡성 저수지 물 빼기 작업은 앞서 이 곳에서 남미산 육식어종 피라냐와 레드파쿠가 잡혔기 때문.



이에 당국은 배를 타고 그물로 잡는 방법을 시도했지만 실패를 거듭한 끝에 결국 물 빼기 작업으로 모든 피라냐와 레드파쿠를 잡아 들이겠다는 계산이다.



특히 해당 저수지에는 세 겹으로 그물망을 설치해 저수지 생물들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일반인 출입도 금지시켰다.



한편 당국은 이번에 발견된 피라니아는 관상용으로 키우다 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강원도 피라니아 소탕작전



강원도 피라니아 소탕작전



강원도 피라니아 소탕작전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리텔 김새롬, 19禁 ‘시스루+비키니’ 몸매 공개 ‘화끈’
ㆍ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여배우급 `청순 외모+단아 자태` 보니..男心 저격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금융시장 `술렁`‥정부 "즉시 대응할 것"
ㆍ이동건♥지연vs오종혁♥소연 열애, 데이트 모습 `눈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