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부산과학관장에 이영활 씨 입력2015.07.06 20:59 수정2015.07.07 01:5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국립부산과학관 초대 관장에 이영활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사진)이 6일 임명됐다. 이 관장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0년 부산시 공무원으로 출발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지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10월 말 개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대통령 18일 구속 심사…변호인단 尹 법원 출석 고심 1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면서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게 됐다.18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차은경... 2 [속보] 尹 구속심사 18일 오후 2시…차은경 부장판사 심리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공수처, '내란 혐의' 尹 구속영장 청구…현직 대통령 헌정 최초 [종합] 1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 대통령이 체포된 지 이틀 만이자,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5일 만이다. 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