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낭만자객, 린도 꺾었다…이대로 가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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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낭만자객이 린을 꺾고 가왕 후보에 올랐다.
'복면가왕' 세 번째 대결은 송원근에 승리한 사랑의 우체통과 정인에 승리한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결승 대결이었다.
판정단이 선택한 복면가수는 낭만자객이었다. 우체통은 판정단의 추측대로 가수 린이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