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교복 셀카, `20대 중반 맞아?`



천우희의 과거 교복 셀카 사진이 다시 눈길을 모은다.



천우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마라케시 국제영화제 금별상 수상소감을 전했다.



당시, 천우희는 “‘한공주’가 마라케시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안았습니다. 받을 줄 알았다면 좀 재수 없어 보일까요? 우리 ‘한공주’와 한국 영화, 자신 있으니까요”라며 “감격스럽고 감사할 뿐입니다. 사장님, 제가 꼭 가야된다고 했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한공주’라는 명찰이 달린 교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20대 중반의 나이지만 10대처럼 보이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와우스타 온라인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이리틀텔레비전 김새롬vs솔지, 男心 홀리는 `청순 미모+매끈 몸매` 승자는?
ㆍ무한도전 가요제 혁오vs자이언티, 네티즌 마음 사로잡을 뮤지션은 누구? "독특해"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30대 그룹` 절반 직원수 줄여..KT 10.6% 감소
ㆍ`30대 그룹` 절반 직원수 줄여..KT 10.6% 감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