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타' 국회의장들, 판문점 방문 입력2015.07.03 20:51 수정2015.07.04 03:34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믹타(MIKTA·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 국회의장 회의’ 참석차 방한한 국회의장들이 3일 판문점을 시찰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르만 구스만 인도네시아 상원의장, 정의화 국회의장, 스티븐 패리 호주 상원의장, 루이스 미겔 바르보사 우에르타 멕시코 상원의장.국회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이준석 '탄핵 중독' 프레임 황당" 더불어민주당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향해 "뜬금없는 '탄핵 중독' 프레임을 들고나와 억지를 부리는 모습은 황당하다"고 비판했다.이지혜 민주당 부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내란 수괴를 법 기술로 탈... 2 민주당, 나흘째 '尹 탄핵 촉구' 도보 행진…주말 집회 연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전 마지막 주말이 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더불어민주당이 15일에도 장외 여론전을 이어갔다.민주당 국회의원과 당직자 등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부터 광화문 집회 장소까지... 3 러시아 군용기, 4개월 만에 또다시 KADIZ 무단 진입 러시아 군용기 수 대가 15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했다가 이탈했다. 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한 것은 작년 11월 이후 4개월 만이다.합동참모본부는 "러시아 군용기 수 대가 이날 오전 9시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