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에 수변상가 미사 `리버에비뉴`가 분양을 시작하자,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반적으로 투자자 및 부동산 관계자들의 관심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수변상가 미사 `리버에비뉴` 분양에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망월천과 근린 수변공원을 바라보는 3면 수변 테라스 상가 미사 `리버에비뉴`는 지하2층-지상3층 층고 5m와 전체 통강화유리 시공으로 수변과 공원을 바라보는 최적의 입지로 꼽히고 있다.



미사 `리버에비뉴`는 미사역(예정) 주변 중심상가들이 들어서는 미사지구 핵심 상권 중 하나로 인근 배후세대는 물론 하남, 강일, 풍산지구 생활권세대들도 흡수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지닌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휴식공간과 상권이 어우러져 기존에 스트리트형 상권에서 이제는 수변공원을 바라보는 수변 상권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상가 분양시장에 활기가 넘친다. 미사 `리버에비뉴`는 과거 미사리 카페거리 그 이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미사 `리버에비뉴` 수변상가는 5호선 하남 연장선이 예정되어 있는 미사역에서 불과 2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전화는 031-793-8924로 전화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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