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흘러내리는 메이크업,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으로 커버 by 포렌코즈
[뷰티팀] 한낮 최고기온이 34도를 웃도는 한 여름철. 혹시나 메이크업 지워질까 여성들은 전전긍긍 파운데이션만을 찾는다.

이렇게 뜨거운 햇볕은 자외선노출에 대한 문제도 야기하지만, 무엇보다 땀으로 인해 메이크업이 지워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키워내는 것이 좋다.

이번 여름에는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단장하고 싶다면 주목하자. 흘러내린 메이크업 사이로 촘촘한 나노 피부가 드러날 수 있게 준비해보자.

■ STEP1. 피부 pH맞춰주는 건강 세안
땀에 흘러내리는 메이크업,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으로 커버 by 포렌코즈
피부가 가장 온전하게 자정 순화기능을 해낼 수 있는 pH는 바로 4.5에서 5.5사이다. 피부가 알칼리성으로 변하면 각종 피부 트러블, 피부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pH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

피부 적정 pH를 맞춰주기 위해서는 세안제를 약산성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포렌코즈 비타민C 스파클링 워터 pH 4.9는 피부가 가장 건강할 수 있는 pH를 맞춰주며 비타민 1000mg을 함유해 피부톤을 맑게 해준다. 피지 콘트롤, 포어 타이트닝, 각질 제거의 다기능 세안제다.

■ STEP2. 블랙헤드 제거하기
땀에 흘러내리는 메이크업,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으로 커버 by 포렌코즈
얼굴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코는 T존과 더불어 피지 분비가 가장 많이 되는 부위다. 때문에 그만큼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 등이 생길 확률이 높고, 실제로 많은 이들의 콧잔등에서 블랙헤드를 발견할 수 있다.

여름철 피지분비가 많아 메이크업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블랙헤드 없는 건강한 콧잔등을 만들자. 포렌코즈 딥클린 포어스틱은 세안이 끝난 뒤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사용해주면 자극없이 모공 속 블랙헤드를 제거해준다.

■ STEP3. 매일 사용하는 마스크팩
땀에 흘러내리는 메이크업,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으로 커버 by 포렌코즈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스페셜케어 중 단연 손에 꼽히는 건 바로 마스크팩. 최근에는 1일1팩이 유행하면서 매일 사용하는 마스크팩도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팩은 각 성분을 달리하여 피부에 토털케어를 해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포렌코즈의 셀레나 마스크팩은 1일1팩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첫날 화산재 디톡스부터 시작해, 캐비어, 티트리, 골드, 마유, 블랙펄, 마지막으로 토털케어용 바다제비집까지. 1일1팩 실천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동봉된 고농축 비타민 앰플도 함께 사용하면 그 효과가 배가된다.
(사진출처: 포렌코즈,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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