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박, "예정화가 이상형? 얼굴이 내 스타일 아냐" 고백(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윤박 라디오스타 윤박 라디오스타 윤박 라디오스타 윤박 라디오스타 윤박 `라디오스타` 윤박, "예정화가 이상형? 얼굴이 내 스타일 아냐" 고백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핫 피플! 예능 뱃사공 특집`으로 꾸며져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박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 "허벅지가 굵고 종아리가 가는 여자가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MBC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이성경을 추천했다. 이에 윤박은 "이성경은 아니다. 정말 말랐다"라고 전했다. 이에 MC들은 방송인 예정화를 추천했다. MC들의 말에 윤박은 "그분이 안 예쁘다는 게 아니라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박은 "얼굴은 어떤 스타일이 좋나?"라는 MC들의 질문에 "어렵다. 그냥 예쁜 여자"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컬투쇼 천우희, 19禁 베드신에 부모님+지인들 반응 `충격` ㆍ중국 버스 추락.. 지방행정연수원은 어디?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미란다커♥ 스냅챗 에반 스피겔 열애설, 전남편 올랜도 블룸도 열애중? ㆍ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SNS 누리꾼 반응은? "인정해라vs허위사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