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장은 취임식에서 “천연가스의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건전한 재무구조 확립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재무구조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또 “신상필벌의 원칙을 확실히 세워 세계적 수준의 직원 청렴도를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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