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결국 하차···무슨 말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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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캡쳐·공식 사진)
`맹기용`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진하차 의사를 밝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맹기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녕하세요. 맹기용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맹기용은 "지난번 녹화 이후로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출연에 대한 항의 말씀에 더이상 우려하시지 않도록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하여 글을 남깁니다"라며 시청자에 대한 미안함도 전했다.
한 관계자는 “최근 논란이 됐던 부분에 대해 서로 얘기를 나눴고,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과 출연진의 의견을 모았다. 오늘(30일) 오후까지 대여섯 시간 동안 깊이 논의한 끝에 최종적으로 결론을 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맹기용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 28회에 처음 등장해 ‘맹모닝’을 만들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셰프로서 자질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그가 만든 ‘오시지’가 약 4년전 한 유명 요리 블로거의 레시피와 유사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며 구설에 휘말렸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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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은 "지난번 녹화 이후로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출연에 대한 항의 말씀에 더이상 우려하시지 않도록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하여 글을 남깁니다"라며 시청자에 대한 미안함도 전했다.
한 관계자는 “최근 논란이 됐던 부분에 대해 서로 얘기를 나눴고,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과 출연진의 의견을 모았다. 오늘(30일) 오후까지 대여섯 시간 동안 깊이 논의한 끝에 최종적으로 결론을 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맹기용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 28회에 처음 등장해 ‘맹모닝’을 만들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셰프로서 자질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그가 만든 ‘오시지’가 약 4년전 한 유명 요리 블로거의 레시피와 유사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며 구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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