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화려한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눈길’
[연예팀]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가 화려한 변신의 귀재로 거듭났다.

6월30일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측은 전미선(황은실 역)의 죽음 이후 자취를 감췄던 이엘리야(백예령 역)가 화려한 귀환을 알린 가운데 그의 전과 후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과거 수수한 옷차림에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거나 생채기가 생긴 얼굴로 뭔가를 보며 분노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현재 이엘리야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여유 넘치는 미소, 당찬 눈빛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준기, 뱀파이어 변신…진한 화장 ‘눈길’
▶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냉장고 속 재료 선택 포기
▶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역대급 최악 성규 냉장고에 “살거야”
▶ 유연석, 손호준과 드라마 출연 인증샷…“2년 만에 촬영 재밌다”
▶ ‘냉장고를 부탁해’ 성규, 김풍 ‘토달토달’에 감탄 “베이징에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