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김태희, 열애 인정 후 첫 中행사 동반 참석…`같은 비행기로 입국` (사진=빽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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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열애 인정 후 첫 中행사 동반 참석…`같은 비행기로 입국`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공개열애 인정 후 첫 동반 스케줄을 마치고 같이 입국해 눈길을 끌고있다.



28일 비와 김태희는 최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JVJQ` 10주년 행사에 참석하며 공개 연인을 선언한 후 처음으로 동반 스케줄에 나섰다. 해당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비와 김태희를 포함한 배우 김희선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동시에 무대에 오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행사가 끝난 뒤 29일 오후 10시경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했다. 비와 김태희 커플은 3년째 공개 열애 중이지만 주위의 시선을 상당히 쓰는 모습이었다고 전해졌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둘은 따로 떨어져 걸었고 시간을 두고 서로 다른 게이트로 빠져나왔다. 비가 먼저 나오고 약 30분 뒤 김태희가 옆 게이트로 빠져 나왔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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