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인트는 주주인 이스트브릿지 아시안 미드마켓 오퍼튜니티 펀드엘피가 장내매도 및 시간외 매매 방법으로 주식 41만5000주(3.59%)를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스트브릿지 아시안 미드마켓 오퍼튜니티 펀드엘피가 보유한 유지인트 지분은 7.84%에서 4.25%로 줄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