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구석유는 유진물산으로부터 143억 규모의 토지 및 건물 일체(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동49-4.49-6소재)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20.68%이며, 취윽예정일자는 내달 30일이다. 사측은 "임대수익 창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