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홀딩스는 자회사인 한강씨엠이 가공공장 신설을 위해 700억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투자 규모는 최근 자기자본 대비 243.74%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7년 6월3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