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보험은 26일 SK와 SK CC의 합병에 대해 주주 이익에 반하는 사항이 없다고 판단한다고 찬성표 의결권을 행사했다. 흥국생명보험은 SK 주식 1만6703주(지분 0.04%)와 SK C&C 주식 2만4163주(지분 0.05%)를 보유 중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