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료원 메르스 `보호복 입었는데 감염?`··환자 돌보던 간호사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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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 `강릉의료원 메르스`)
강릉의료원 메르스 `보호복 입었는데 감염?`··환자 돌보던 간호사가 `충격`
`강릉의료원 메르스` `강릉의료원 메르스`
`강릉의료원 메르스` 강릉의료원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강릉의료원 간호사 179번 환자 A씨(54·여)가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릉의료원 간호사인 A씨는 96번(42·여)과 97번(46), 132번(55) 환자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A씨는 지난 12일 132번 환자를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밀접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시 이동과정에서 보호장비를 갖추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것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와 간호사, 의사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이번 확진 판정으로 강원지역에서는 12일 춘천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진정세를 보이던 메르스 사태가 12일 만에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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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료원 메르스` `강릉의료원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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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씨는 지난 12일 132번 환자를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밀접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시 이동과정에서 보호장비를 갖추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것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와 간호사, 의사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이번 확진 판정으로 강원지역에서는 12일 춘천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진정세를 보이던 메르스 사태가 12일 만에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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