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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상반기 고객감동 방송광고 - 기아자동차] "네 꿈을 위해 달려라" 20대 격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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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에 담긴 의미
    [2015 상반기 고객감동 방송광고 - 기아자동차] "네 꿈을 위해 달려라" 20대 격한 공감
    청바지는 젊은이의 영원한 패션 아이콘이다. 한 패션잡지 편집자에 따르면 현재 청바지 종류는 1400종 이상으로, 아무리 신제품이 나와도 더 이상은 새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기아자동차 K3의 로드진 프로젝트는 이런 생각을 뛰어넘는 새로운 청바지를 만들어 보자는 기획에서 출발했다. 자동차 드리프트(운전자가 자동차의 컨트롤을 유지하면서 의도적으로 뒷바퀴를 미끄러지게 하면서 코너를 통과하는 기술)로 워싱한 청바지 ‘K3 로드진’이다.

    K3 로드진 캠페인의 기획 의도는 명확하다. 디자인에 대한 혁신적인 생각을 이어가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행보를 K3의 타깃인 젊은 층에 강렬하게 인식시키고, 긁히고 찢기고 상처받을수록 자신만의 색이 완성되는 청바지처럼 꿈을 향해 끝까지 달려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아자동차는 협업 파트너 선정부터 진정성을 추구했다.

    누구나 아는 유명 디자이너가 아닌, 청각장애를 딛고 피나는 노력을 통해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고 케이블TV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서 남다른 디자인을 감각을 선보인 강성도 디자이너를 선정, 로드진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부각시켰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희망보다는 좌절에 빠져있는 이 시대 20대들에게 새로운 생각으로 활력을 불어넣자는 기아자동차의 제안이 매우 좋았다”며 “로드진을 통해 찢어지고 상처가 날수록 더 멋지게 워싱된 청바지가 만들어지듯이 꿈을 포기하지 말고 ‘너만의 길’을 가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는 2007년 디자인경영 선포 이후 쏘울, 레이, K시리즈 등 차별화한 디자인의 자동차를 선보이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디자인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단순히 자동차의 외관 디자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이고 앞선 생각을 통해 고객의 삶에 좀 더 의미 있는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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