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청강, '여심 녹이는 와인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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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최고령 300홈런을 비롯해 장단 15안타를 폭발시킨 타선의 힘을 앞세운 NC가 9-4 승리를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3연승 달성에 실패하며 시즌 20승은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