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타워즈 왕중왕전]하이 정재훈, '사실상' 우승 확정…2위와 격차 43%p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코스닥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간 18일 '2015년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들은 마지막 수익률 관리에 열을 올렸지만, 결과는 엇갈렸다. 참가자 10명 중 5명의 수익률이 전날보다 개선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204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725.20으로 연중 최고점을 경신했다.

    정재훈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 부장은 이날 소폭 손실을 입었지만 100%가 넘는 누적수익률을 지켜내며 사실상의 대회 우승을 확정지었다.

    대회 종료일을 하루 앞둔 이날 정 부장의 누적수익률 104.09%로 2위인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과장과는 43%포인트가량 차이가 났다.

    정 부장은 유일하게 들고 있던 덕성(-0.41%)을 전량 팔아치워 2300여만원의 이익을 확정지으며 포트폴리오를 모두 비웠다. 2위와의 격차가 큰 상황에서 수익률 지키기에 들어간 셈이다.

    갈길이 바빴던 2위 민 과장은 투자원금 대비 5% 가량의 손해를 보며 주춤했다. 누적수익률은 60.55%로 뒷걸음질쳤다. 그는 큐브스(-3.44%)를 전량 손절, 380여만원의 손해를 입었다. 포트폴리오에 유일하게 남겨둔 현대통신(-3.30%)도 하락하며 수익률을 갉아먹었다.

    박상용 하나대투증권 도곡지점 상무는 투자원금 대비 10% 이상의 수익을 챙기며 마지막 수익률 보태기에 성공했다. 누적수익률은 22.44%로 올라갔다. 박 상무는 비씨월드제약(3.87%)을 모두 손절하는 동시에 일양약품(11.52%) 비중은 늘렸다.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역삼지점 부장도 4%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마지막 집중력을 높였다. 누적수익률은 17.13%로 상승했다. 장기 보유 종목인 에스엠(0.30%)과 인선이엔티(6.39%)가 오른 게 주효했다.

    배승호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대리는 디에스케이(7.25%)가 올랐지만 한빛소프트(-1.98%)가 하락한 탓에 손실구간 탈출에 실패했다. 누적수익률은 마이너스(-) 8.23%로 전날보다 다소 나아졌다.

    구창모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압구정본부지점장도 사조오양(-4.81%)과 시공테크(-4.51%)가 빠진 탓에 5%대 손해를 보며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누적수익률은 9.71%로 내려갔다.

    올해 1월26일 개막한 스타워즈 왕중왕전은 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투자원금 1억원으로 실전매매를 한다.

    참가자들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증권 애플리케이션 '슈퍼개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슈퍼개미'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가입하면 스타워즈 외에 다양한 주식정보를 1주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우건설, 자사주 471만5000주 소각…"주주 가치 개선"

      대우건설은 4일 이사회를 열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으로, 소각 규모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약 420억원에 달한다. 배당가능이...

    2. 2

      "지금 팔지 마라"…전쟁 충격에 코스피 폭락했는데 반전 전망 [분석+]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코스피지수가 4일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하지만 증권가는 기업 실적 등 증시 펀더멘털이 탄탄하다는 점에 비춰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3. 3

      쿠팡, '스테이블코인' 검토 본격화…수천억 수수료 절감할까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스테이블코인 사업성 검토를 위한 인력 확충을 추진한다. 디지털자산 제도화 속도에 맞춰 쿠팡이 본격적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준비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