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구원, 가계부채연구센터 신설 입력2015.06.16 21:26 수정2015.06.16 21:2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금융연구원이 가계부채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조직을 신설했다.금융연구원은 16일 가계부채연구센터를 신설하고 신임 센터장에 임진 연구위원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신성환 금융연구원장은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한데 어떤 곳에서도 중점적으로 들여다보지 않고 있다”고 센터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라(Olá)! 한국산 딸기는 처음이지? 한국산 딸기가 브라질로 향한다.4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달 26일 국산 딸기의 브라질 수출 검역 협상이 최종 타결돼 브라질로 딸기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검역본부는 2017년부터 국산 딸기 수출을 위해 브라질 ... 2 발행어음도 적금처럼…토스뱅크, 한투와 '발행어음 적립식' 출시 토스뱅크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발행어음에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퍼스트발행어음 적립식’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소비자가 원하는 금액과 날짜를 설정해 매달 자동이체 방식으로 투자할 수 ... 3 금감원, 회계사·IT전문가 경력직 채용 금융감독원이 회계사·정보기술(IT)전문가 등을 경력전문가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금감원은 이날부터 18일까지 경력전문가 채용공고와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회계사 6명 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