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업전문인력 3000명 양성 입력2015.06.15 21:32 수정2015.06.16 02:10 지면A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49억원을 들여 미래 농업 전문인력 3000명을 양성한다. 농업 관련 전공학생과 대졸 미취업자 등 젊은 층을 농촌으로 유입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도농업기술원에 경남농업창업보육센터를 설립 운영해 연간 500명씩 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공의 처단' 으름장 놓더니…계엄사, 복지부에 7번 전화했다 2 '탄핵안 재표결 디데이' 여의도엔 20만, 광화문엔 3만 3 아이유 이어 소녀시대 유리도 집회 참가 팬에…"핫팩에 김밥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