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투신 의심 신고 접수 입력2015.06.15 10:37 수정2015.06.15 10: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5일 오전 1시 2분께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한국남부발전 국제풍력센터 인근 해안에서 여성이 바다로 투신한 것 같다는 관광객의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서는 여성용 구두와 속옷이 발견됐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공연 연말 대목&K팝·응원봉 흥행에도…웃지 못하는 속사정 [연계소문] 2 '계엄 사태' 이기흥·정몽규에겐 호재?…당선돼도 당분간은 '직무정지' 3 "블라인드 글 봤어요?" 논란 커지자…매일유업 "일부 제품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