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서울병원 의사 1명 추가 메르스 감염…확진 전 진료 계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서울병원에서 30대 의사가 또 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3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38번째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의사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의사 감염자는 35번 환자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추가 의사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째 환자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14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달 30일 이후에도 138번 의사 환자가 진료를 계속했다는 것입니다.



    방역 당국은 138번째 환자에게 노출된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 의사가 10일 오후에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추가 감염 발생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138번 환자는 10일 오후 발열 증세를 보인 이후에는 자택에 격리됐다"며 "노출자를 파악하기 위해 이 환자의 세밀한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부분 폐쇄를 결정하고 병원 진료와 수술을 제한은 물론 외래 환자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D컵 볼륨` 예원vs클로이 모레츠 선택은? 男心 저격
    ㆍ맹기용 하차, `D컵볼륨` 예정화에게 적극적 대시 이유는?
    ㆍ먹으면서 빼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 트렌드!!
    ㆍ천재 수학소녀 논란, `리플리 증후군` 뜻은?
    ㆍ금리인하 후폭풍··수도권 주택담보대출 300조 돌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베인캐피탈, 공개매수 나선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안다르의 모회사인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코마케팅을 인수한다. 인수 예정 지분(43.6%)을 제외한 잔여 주식도 공개매수해 자진 상장폐지에 나선다.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

    2. 2

      "국회의원 가족이면 쓰는 거냐"…논란의 대한항공 'A카운터'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 가족들이 항공사에서 누린 특혜들이 회자되고 있다. 일반 탑승객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프리미엄 혜택들이 국회의원 가족들에게는 제공됐다...

    3. 3

      [포토] 하나은행, 군 장병과 새해 첫 출발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1일 경기 파주에 있는 육군 1사단 도라전망대에서 군 장병들과 새해 일출을 함께 보는 행사를 열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가운데)이 임직원 및 군 관계자들과 ‘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