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보아
사진=방송화면/보아
'삼시세끼 정선편' 제작진 측이 보아와 유해진의 게스트 출연을 예고했다.

'삼시세끼 정선편' 제작진 측은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6년이나 알고 지냈는데,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는 보통사람, 자취란티스 보아와 만재도에서 온 바다사나이, 참바다 해진과 함께 할.. 삼시세끼 6회"라고 전하며 다음주 게스트 보아와 유해진을 소개했다.

이어 '삼시세끼 정선편' 제작진은 예고 영상을 캡처한 사진들과 함께 "다음 주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서진과 해진이 만난 역사적인 순간"이란 글도 덧붙여 기대감을 북돋웠다.

또한, '삼시세끼 정선편'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자취 경력이 물씬 느껴지는 보아와 유해진이 농사와 양봉에 도전하는 새로운 모습이 예고됐다.

한편, 12일 방송된 ‘삼시세끼 정선편’ 5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9.1%, 최고 13.4%까지 치솟으며 5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시세끼 정선편' 보아 유해진의 출연에 누리꾼들은 "삼시세끼정선편 보아 유해진 대박" "삼시세끼정선편 보아 유해진 재밌겠다" "삼시세끼정선편 보아 유해진 최고다" "삼시세끼정선편 보아 유해진 역대급이네" "삼시세끼정선편 보아 유해진 게스트가 무슨" "삼시세끼정선편 보아 유해진 기대됩니다" "삼시세끼정선편 보아 유해진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