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SPA ‘조프레시’ 최대 8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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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조프레시’는 12일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주요 제품을 최대 80% 싸게 파는 ‘서프라이즈 시즌 오프’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성용 반바지를 기존 5만6000원에서 1만500원, 남성용 긴바지는 10만9000원에서 2만3700원, 어린이용 청바지는 3만9000원에서 87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정성호 조프레시 이사는 “이번 행사의 할인율은 평균 60%로 일반 의류 브랜드의 시즌 오프 할인율인 평균 30~50%보다 훨씬 높다”며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시즌 오프 시점을 작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겼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여성용 반바지를 기존 5만6000원에서 1만500원, 남성용 긴바지는 10만9000원에서 2만3700원, 어린이용 청바지는 3만9000원에서 87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정성호 조프레시 이사는 “이번 행사의 할인율은 평균 60%로 일반 의류 브랜드의 시즌 오프 할인율인 평균 30~50%보다 훨씬 높다”며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시즌 오프 시점을 작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겼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