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가 런웨이에 올랐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3월 개최된 ‘2014 F/W 서울패션위크’ 이청청 디자이너(LIE)의 패션쇼에서 황신혜 딸 이진이가 런웨이에 올랐다.



당시 황신혜 딸 이진이는 17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tvN `고교처세왕`에 출연한 황신혜 딸 이진이는 자신이 개명하게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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