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글로리 드라이버 출시 입력2015.06.11 20:55 수정2015.06.12 01:32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테일러메이드코리아가 체격이 작은 아시아권 골퍼를 위해 개발한 ‘글로리(Gloire) F’(사진) 시리즈를 선보였다.테일러메이드의 대표적 비거리 기술력인 ‘스피드 포켓’과 ‘하이 런치 드로 구질 설계’를 적용해 작은 힘으로도 긴 비거리를 내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페어웨이 우드와 레스큐(하이브리드)도 드라이버와 같은 기술을 적용해 남녀 골퍼 모두가 다루기 쉬운 헤드 모양을 채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퍼시픽링스코리아, 김지현·이승연등 6인 완전체로 '팀PLK' 출격 퍼시픽링스코리아(PLK) 골프단이 출정식을 열고 2025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PLK골프단은 4일 서울 논현동 PLK라운지에서 왕월 PLK회장, 장옥영 PLK대표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 2 FJ,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골프화 브랜드 FJ(풋조이)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FJ ‘하이퍼플렉스’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2년 주기로 진... 3 데상트 골프, 아크먼트 프로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데상트코리아의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고기능성 ‘아크먼트 프로’ 골프화를 출시했다. 아크먼트 프로는 데상트골프의 최상위 퍼포먼스 컬렉션 ‘아크먼트(ACMT) 라인&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