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수진 집 공개, 심플한 화이트톤 인테리어 ‘눈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수진 집 공개, 심플한 화이트톤 인테리어 ‘눈길’(사진=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in 호주’ 방송화면 캡처)



    박수진 집 공개 박수진 집 공개 박수진 집 공개



    박수진 집 공개, 심플한 화이트톤 인테리어 ‘눈길’



    배우 박수진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6일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in 호주’에서는 박수진이 호주 먹방 여행을 앞두고 짐을 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진은 셀프카메라 형식으로 자신의 집 내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화이트 톤으로 통일된 박수진의 집은 심플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박수진은 깔끔하게 짐 싸는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수진은 USB로 꽂을 수 있는 가습기, 옷 정리하기에 편한 지퍼백 등 실용적 아이템을 이용해 짐을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짐을 싸던 모습을 촬영 중이던 박수진은 ‘꼬르륵’ 소리를 적나라하게 노출하는 등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에이미 출국명령, C컵 란제리 화보 재조명… `이렇게 예쁜데`
    ㆍ나혼자산다 예정화, ‘D컵+애플힙’공개… 남성팬들“고맙습니다”
    ㆍ수상한 꼬리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세바퀴’ 서인영 “집 찾아온 고소영 장동건 부부 돌려보냈다”...왜?
    ㆍ‘삼시세끼’ 지성-이보영 부부, 깜짝 고백 “2세는 딸이에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다시 보는 워런 버핏의 투자 교훈 "시간도 자산이다"

      워렌 버핏이 올해말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러나 버핏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변동성과 혼란속에서도 그의 경험과 교훈은 여전히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lsq...

    2. 2

      뉴욕증시, 특별한 호재 없이 소폭 하락세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연말을 향해 가면서 소폭 하락했다. 미국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10분경 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 다우존스 산업평균 모두 각각 1% 범위내에...

    3. 3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00억달러 투자 완료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오픈 AI에 대한 400억달러(약 57조 8천억원)의 투자 약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지난 주 220억달러에서 225억달러 규모의 추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