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B금융, 하반기 마진 하락폭 완화될 것"-신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투자는 5일 KB금융에 대해 올해 하반기 마진 하락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8조8000억원의 안심전환 대출이 6월 말까지 대부분 유동화된다"며 "2분기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2%를 기록하고, 경상적 마진 하락 외에 주택저당증권(MBS) 보유에 따른 이자 수익률 하락으로 그룹 순이자마진은 약 12bp(1bp=0.01%포인트) 내외로 크게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저원가성 수신의 확대와 결제계좌 이동제를 앞두고 있는 영향으로 마진 하락세는 3분기부터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은행이 2분기 실시한 명예퇴직 신청자는 1121명으로 집계됐다.

    김 연구원은 "최대 3년치 연봉 수준으로 알려져 있고 총 비용은 약 336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따라 2분기연결 지배주주 순이익 추정치는 전년 대비 69.8% 감소한 1180억원, 연간은 3.1% 늘어난 1조45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첫 돌 맞은 넥스트레이드…불장 업고 초고속 성장했다

      국내 1호 대체거래소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가 개장 1주년을 맞았다.4일 넥스트레이드는 '개장 1주년 성과와 향후 계획' 자료를 배포하고 그간의 운영 성과에 대해 "성공적인 대체거래시장으로 안착하며...

    2. 2

      '이란 쇼크'에 코스피 7% 폭락…왜 日보다 더 취약했나 [분석+]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공습 소식 이후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코스피지수는 3일 하루 만에 7% 넘게 폭락하면서 일본 증시 이틀치 하락분보다 변동성이 더 큰 흐름을 나타냈다.이날 코스피...

    3. 3

      다올투자증권, 보통주 240원 배당 상정···주주환원 확대

      다올투자증권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40원 배당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439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