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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노후화된 주안산단 '뷰티·IT 클러스터'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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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테크노타워 착공
    인천시와 한국산업단지 경인지역본부 부평주안지사는 낡은 주안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 사업을 위해 첫 번째 도심형 지식산업센터인 스마트테크노타워를 다음달 착공한다고 3일 발표했다.

    주안산단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금까지 5곳의 도심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확정됐다. 기숙사형 오피스텔과 종합복지센터 등도 건립될 예정이다.

    주안산단에는 스마트테크노타워 1곳과 화장품·미용제품 생산업체 등 뷰티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뷰티산업 지식산업센터 3곳, 전기전자·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형 지식산업센터 1곳 등이 들어선다. 윤홍민 주안산단 구조고도화추진단 과장은 “스마트테크노타워 입주기업 60개를 포함해 주안산단 신규 지식산업센터 5곳이 완료되면 총 140개 기업이 입주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안산단의 구조고도화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은 민간투자 여건을 개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내년에 개통할 인천지하철 2호선과 연결되는 친환경 주차쇼핑복합상가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구조고도화가 더 탄력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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