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새정치연합 의원 "무기계약-일반 근로자 차별 금지" 입력2015.06.02 21:55 수정2015.06.03 03:02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가 브리핑 홍익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2일 무기계약직 근로자와 일반직 근로자의 차별을 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기간제 및 단시간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유사 업무를 하는 통상 근로자에 비해 무기계약직 근로자를 차별해 처우해서는 안 된다”는 조항을 신설했다.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김병욱, '이재명 엔비디아' 발언에 "시장경제의 기초"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을 지역위원장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른바 '한국의 엔비디아' 발언을 비판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향해 "생트집 잡지 말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의 '엔... 2 이재명 "국민의힘, 부모조차 내칠 극우 파시즘 정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국민의힘을 향해 "부모조차 내칠 극우 파시즘 정당"이라고 맹비난했다.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힘 윤석열 배반 D-85'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2월 16일 제가 국... 3 "엔비디아 같은 회사, 국민과 나누면…" 이재명 발언 '후폭풍' 한국에 미국의 엔비디아 같은 기업이 탄생하는 것을 가정해 그 지분의 30%를 국민이 나눠 가지는 사회를 주장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이 거센 후폭풍을 낳고 있다.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