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12화 조기 종영 확정 "완성도 높이기 위한 결정"(사진=tvN `구여친클럽` 공식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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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친클럽` 12화 조기 종영 확정 "완성도 높이기 위한 결정"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이 조기 종영을 확정했다.







2일 tvN 측은 "`구여친클럽`이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2화로 종영을 확정했다"며 "남은 4화에서는 송지효와 변요한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며 더욱 극적인 재미와 긴장감을 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당초 16회로 방영될 `구여친클럽`은 12회로 종영한다. `구여친클럽`은 13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되지만 후속작으로 편성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예정대로 다음달 3일 방영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달 첫 방송된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와 그의 구 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영화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 극이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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