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런(주) 일본과 중국을 발판으로 한 `글로벌기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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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회원 2,000여명이 참석한 `대자연 화합의 날` 행사. 아래 좌측이 노규수 박사. 아래 우측 사진 중앙이 일본 양명원의 아끼다 대표>
해피런(주)(대표 노규수)가 부설 약초농장 `자미원` 개원 6주년을 기념하는 `대자연 화합의 날`을 열고 6월1일부터 `글로벌기업`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지난달 29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고운리의 `자미원`에서 열린 이번 기념행사에는 노규수 대표 및 이해근 대표성업자, 일본측 협력기업 양명원의 아끼다 대표, 한독화장품(주) 박영준 박사(식품연구소)를 비롯한 관계 인사들과 국내외 회원 2천여 명이 참석했다.
▲ <백초비빔밥> 이 자리에서 노규수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한 번 씨를 뿌리고 심으면 영원히 수확할 수 있는 나무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해피런이 세운 홍익인간의 태극기를 세상에 알려 3년 내에 모든 나라의 국기를 제압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선언했다.
일본 양명원의 아끼다 대표는 축사를 통해 "해피런의 `대자연 화합의 날` 행사 자체가 놀랄 만큼 감동적"이라고 감탄하면서 "한국 수안보에 위치한 자미원 농장에서 일본 히로시마에서 온 일본 해피런 회원들을 만나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 <백화비빔밥> 그는 이어 "대표이신 노규수 박사님은 한국과 일본, 중국은 물론 전 세계인이 존경할만한 경영자"라며, "일본 양명원의 기능성식품개발연구소는 해피런이 앞으로 세계의 소비자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좋은 건강식품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가 열린 `자미원`은 2009년5월29일 설립된 국내의 대표적인 야생농법 기반의 약초농장으로 모두 3만여 평에 이르는 규모다.
여기에는 1,000여 평의 다양한 동굴형 발효시설, 1,500여 평의 연수원과 부대시설, 500여 평의 농막 등을 설치, 국내외 회원들과 친지들이 직접 건강식품의 원료인 약초를 재배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국내외 2천여 명의 회원들에게는 야생농법 농장에서 채취한 약초와 나물을 원료로 만든 백초(百草) 비빔밥과 백화(百花) 비빔밥이 제공됐다.
유승철기자 cow242@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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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고운리의 `자미원`에서 열린 이번 기념행사에는 노규수 대표 및 이해근 대표성업자, 일본측 협력기업 양명원의 아끼다 대표, 한독화장품(주) 박영준 박사(식품연구소)를 비롯한 관계 인사들과 국내외 회원 2천여 명이 참석했다.
▲ <백초비빔밥> 이 자리에서 노규수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한 번 씨를 뿌리고 심으면 영원히 수확할 수 있는 나무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해피런이 세운 홍익인간의 태극기를 세상에 알려 3년 내에 모든 나라의 국기를 제압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선언했다.
일본 양명원의 아끼다 대표는 축사를 통해 "해피런의 `대자연 화합의 날` 행사 자체가 놀랄 만큼 감동적"이라고 감탄하면서 "한국 수안보에 위치한 자미원 농장에서 일본 히로시마에서 온 일본 해피런 회원들을 만나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 <백화비빔밥> 그는 이어 "대표이신 노규수 박사님은 한국과 일본, 중국은 물론 전 세계인이 존경할만한 경영자"라며, "일본 양명원의 기능성식품개발연구소는 해피런이 앞으로 세계의 소비자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좋은 건강식품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가 열린 `자미원`은 2009년5월29일 설립된 국내의 대표적인 야생농법 기반의 약초농장으로 모두 3만여 평에 이르는 규모다.
여기에는 1,000여 평의 다양한 동굴형 발효시설, 1,500여 평의 연수원과 부대시설, 500여 평의 농막 등을 설치, 국내외 회원들과 친지들이 직접 건강식품의 원료인 약초를 재배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국내외 2천여 명의 회원들에게는 야생농법 농장에서 채취한 약초와 나물을 원료로 만든 백초(百草) 비빔밥과 백화(百花) 비빔밥이 제공됐다.
유승철기자 cow242@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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