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스킨케어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뷰피플 얼짱몸짱 클럽이 5월 응암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은평구청입구사거리에 위치한 얼짱몸짱 응암점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네일아트, 왁싱과 프랑스 아로마 화장품 브랜드 ‘드끌레오(DECLEOR)’, 미국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크리스틴 발미(Christinevalmy)’ 등 고가의 에스테틱 전문 제품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얼짱몸짱은 피부관리 솔루션 시장이 막 생겨나던 2004년 시장에 진출해 당시 높았던 서비스 비용을 최소화해 대중적인 포메이션을 구축해 오고 있다.



현재 전국에 약 130여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얼짱몸짱 클럽은 자회사인 나레스트 뷰티 아카데미와 연계해 인력공급이 가장 중요한 피부관리 시장에서 관리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등 다년간의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점포를 확대하며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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