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앵커, MBC 및KBS 리포터 등으로 다양한 방송활동을 해온 권대희 아나운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대회 MC를 맡았다.



권대희 아나운서는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말솜씨와 순발력으로 안정된 진행을 선보여 역대 미인대회 명품 MC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26일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15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대회 영예의 1위는 참가번호 3번 김채윤에게 돌아갔다. 2위는 참가번호 13번 임혜정, 3위는 박샤론, 곽지민, 김연경이 수상했다. 이날 2015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대회 수상자 5명은 한국대회 진출권을 부여받으며 7월 말 공식 합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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